2007년 08월 27일
선전선동에 넘어가지 말자
온라인을 돌아다니다 보면 어설픈 선전선동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특히 정치, 종교, 역사 등에서 그렇다. 자기 머리로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쉽게 흥분하여 자기 감정을 함부로 드러낸다.
선전선동을 일삼는 대부분의 신문기자들은 전문가가 아니고, 자기 기사에 명예와 목숨을 걸지 않는다. 기본적인 확인도 제대로 안 해서 사실도 전달 못하는 예전 대학 운동권들의 선전선동용 찌라시 수준의 글이 많다. 조중동 등 언론의 수준이 낮아지는 것이 대학 운동권 출신들 때문이 아닐까.
사람들이 전문가의 의견은 무시하면서 돌팔이들의 선동에 넘어간다. 그런 자들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시간 낭비요 인생 낭비다.진실은 복잡하지만, 사람들은 간단한 거짓에 넘어간다. "이건 간단한 문제"라고 확신에 찬 언급은 돌팔이의 선동일 가능성이 크다. 세상에는 한 군데만 고치면 되는 간단한 문제는 드물고, 대부분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튀어나오는 풍선같이 "흡혈귀 잡는 은총알"이 없는 복잡한 문제로 가득차 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주의깊게 듣되, 과연 그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나에게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관심법에 의한 독심술은 무의미하다. 그 사람의 말이 아닌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이익이고 손해인지 자기 머리로 판단하자.
선전선동을 일삼는 대부분의 신문기자들은 전문가가 아니고, 자기 기사에 명예와 목숨을 걸지 않는다. 기본적인 확인도 제대로 안 해서 사실도 전달 못하는 예전 대학 운동권들의 선전선동용 찌라시 수준의 글이 많다. 조중동 등 언론의 수준이 낮아지는 것이 대학 운동권 출신들 때문이 아닐까.
사람들이 전문가의 의견은 무시하면서 돌팔이들의 선동에 넘어간다. 그런 자들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시간 낭비요 인생 낭비다.진실은 복잡하지만, 사람들은 간단한 거짓에 넘어간다. "이건 간단한 문제"라고 확신에 찬 언급은 돌팔이의 선동일 가능성이 크다. 세상에는 한 군데만 고치면 되는 간단한 문제는 드물고, 대부분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튀어나오는 풍선같이 "흡혈귀 잡는 은총알"이 없는 복잡한 문제로 가득차 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주의깊게 듣되, 과연 그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나에게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관심법에 의한 독심술은 무의미하다. 그 사람의 말이 아닌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이익이고 손해인지 자기 머리로 판단하자.
# by | 2007/08/27 02:06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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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자기쪽에 이익이 된다싶으면..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 돌팔이에게도 넘어갑니다. 예를 들자면.. 지동설을 도입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를, 종교적문제때문에 일부러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천동설을 고집한다든가, 단지 재미없을 뿐인 영화를 옹호하기 위해 괴수영화의 장르적특성 운운하면서 복잡하게 만들려고 노력한다던가 하는것들 말이죠.
예를 드신 천동설과 지동설을 비교해 보자면, 천동설 쪽이 오히려 사람들의 직관에 부합하고 지동설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과 사고가 필요합니다. 천동설은 부전원 등 거추장한 요소들이 필요하지만, 초기의 지동설은 원궤도를 고려했기 때문에 오히려 천동설 쪽이 더 정확하게 행성의 운행을 설명했습니다. 타원궤도를 도입한 뒤에야 지동설이 단순함과 정확성을 겸비한 모형이 되었죠. 오직 종교적 이유 때문에 1400여년간 천동설이 지동설보다 우위에 있지는 않았습니다.